[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나나가 의외의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기'에서 야외훈련을 마친 멤버들이 생활관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대장은 멤버들에게 "오늘 자율학습이 있으니 잠시 대기하라"라고 말한 뒤 생활관을 떠났다. 이후 멤버들의 담소시간이 시작됐다. 자율학습과 시험을 걱정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나나는 이들 몰래 트림을 했지만 김성은에게만은 목격 당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나나는 트림을 하고서는 멤버들이 없는 반대방향으로 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이 "뭐 하는지 다 봤다"라고 말하자 나나에게 시선이 몰렸다. 나나가 트림을 한 사실을 알고 트와이스 다현은 "첫 인상하고 너무 다르다. 의외로 털털하다"라며 "트림도 잘 하고 방귀도 잘 뀐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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