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김해숙과 맞붙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한혜경(김해숙 분)을 만나러 간 유리(왕지혜 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혜경은 유리의 방문을 벼르고 있었다. 그동안 경거망동한 행동과 발언으로 그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날도 유리는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 한혜경의 눈 밖으로 벗어났다.
한혜경이 차를 준비하러 주방에 간 동안 김숙자(강부자 분)는 유리에게 "네 의견 너무 대세우지 말고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유리는 잇따라 실언을 해 한혜경과 김숙자를 경악케 했다.
유리는 "우리 엄마 밥맛이다", "다리가 너무 저리니 편하게 앉겠다", "고리타분해서 불편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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