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몰래카메라로 지석진이 팔랑귀임을 인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Q&A'편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 하하와 김종국은 ‘지석진은 정말 팔랑귀인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비밀회동을 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에게 “아프리카에서 뻥튀기 대박 난 거 알죠? 두바이에서 뻥튀기를 하고 싶어해”라고 말하며 지석진을 유혹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100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잠시 몰래카메라임을 의심하던 석진은 “몰래카메라를 이렇게까지 할 리가 없지”라며 의심을 거뒀다.

대박 뻥튀기 사업에 신난 지석진은 뻥튀기 이름과 로고송까지 즉석으로 만들어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스튜디오에서 VTR을 지켜보던 지석진은 “저기 카메라 있었어? 와우”라고 그제야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돼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후 아랍왕자와 만나게 된 석진은 “성의를 보이기 위해 아랍이름을 지었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하하와 김종국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지석진은 “사업 파트너보다 형제 같은 느낌으로”라고 말해 몰래카메라에 완전히 넘어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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