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심형탁이 심이영을 향해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이호태(심형탁)이 모순영(심이영)을 향해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호태는 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모순영을 향해 "네가 발레를 해서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착해서 좋아했던 것"이라며 "이혼을 했어도 좋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호태는 "내일 몇 시 비행기냐"라며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꼭 전화해라. 너 친정집에 데려다 줘야지. 이제 언제 볼 지도 모르는데"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호태에게 구두 선물을 받은 모순영은 "이런 구두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감동 받았고 이호태는 "예전에도 사주고 싶었다. 구두 사주면 도망간다고 해서 못 사줬다. 너한테 어울린다"라고 언급했다.
이호태는 또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 나 가는 것 봐라. 내일 비행기 타려면 피곤하겠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모순영을 안심시켰다.
한편 KBS2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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