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24기 멤버들이 난파선을 뒤로하고 육지로 향했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출연한 24기 멤버들이 난파선 생존기 3일차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병만족은 트럼펫 피시와 갑오징어를 요리해 먹었다.

오늘 205회 방송에서 김병만과 전혜빈은 제작진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두 사람은 "점심은 육지로 외식을 나가자"라고 말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히토푸아를 뒤로 한 병만족들은 새로운 생존지 맹그로브 숲으로 향했다. 그들이 도착한 새로운 육지는 평평하고, 바퀴벌레도 없었다. 육지에 만족한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먹을 거리를 잡기 위한 낮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늪지대에 구멍을 뚫어 1인 1게구멍을 찾자고 제안했다. 이어 김병만은 구멍을 판 곳에서 튀어나온 게와 마주쳤다. 게는 살아남기 위해 빠르게 달렸지만, 곧 배고픈 병만족 멤버들의 손아귀에 잡혔다.

작아서 먹기 힘든 게를 뒤로 하고, 병만족은 더 깊은 육지로 들어가 호숫가를 샅샅이 뒤졌다. 물이 얕은 늪지대는 펄로 구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운 곳이었다. 조타는 "20센티미터 가까이 발이 빠져서 걷기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아무 것도 먹을 것을 찾지 못한 병만족은 다시 배로 가겠느냐는 제안을 하게 되었다. 조타는 "배가 나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우리 손가락 빠는 것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아쉬워했다.

한편 홍윤화는 다른 팀에서 왕크랩을 잡았다. 홍윤화 팀은 아귀 힘이 센 대형 맹그로브 크랩 여러 마리를 잡기 위해 협동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연출 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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