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이순재와 강부자가 봄나들이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종철(이순재 분)과 김숙자(강부자 분)이 오는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종철과 김숙자는 아들 유재호(홍요섭 분)의 병원 앞에 마련된 상 위에 앉아 오는 봄날의 날씨를 만끽했다. 유종철은 "좋지? 엄동설한 넘기고 봄을 맞이한 것은 축복이야. 그건 감사해야해"라며 봄 날씨를 반가워 했다. 김숙자는 "봄은 얼마나 더 볼런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딱 4일만 아프다가 갔으면 갔으면 좋겠다. 당신도 딱 4일만 소원해요. 미련 많아서 애들 힘들게 할까봐 걱정이에요"라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유종철은 "나는 미련 없어. 당신이 내 몫까지 소원해. 난 그냥 지금 즐겁게 사는 것이 최고야"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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