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가화만사성’ 김지호가 윤진이에게 원미경의 패물에 대해 따져물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한미순 (김지호 분)이 주세리 (윤진이 분)가 배숙녀 (원미경 분)의 패물을 가져간 것을 알게됐다.
한미순은 배숙녀에게 “엄마 진짜 얘기 안 해줄거예요?”라며 패물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이어 미순은 “엄마 패물은 어디가고 고모님 패물이 있어요”라며 다그쳐 물었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는 숙녀에게 미순은 “제가 찾오올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숙녀는 “찾긴 어딜 찾아 홀랑 팔아먹고 들어왔는데”라며 말실수를 했다.
깜짝 놀란 얼굴로 미순은 “설마 세리주셨어요?”라고 물었고 숙녀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미순은 세리 방에서 가방을 뒤졌고, 이후 들어온 세리가 “남의 방에서 뭐해?”라고 따졌고 미순은 “너 엄마 패물 어쨌어? 진짜로 판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세리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팔았어, 당장 먹고 살게 없는데 어떻게”라고 답했다.
미순은 “그 쌍가락지도? 그 반지 외할머니 유품이야, 엄마 평생 반지 빼놓은 적 없어”라며 세리에게 화를 냈다.
하지만 세리는 “소용없어, 이미 다 녹았어. 시장 앞 금은방”이라며 얄밉게 대답했다. 미순이 방에서 나가자 주세리는 쌍가락지가 매달려있는 목걸이를 만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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