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윤복인이 오영실에게 김보민의 행방을 물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일본행을 몰래 준비하던 오만정(오영실 분)을 찾아와 새별(김보민 분)의 행방을 따지는 양말숙(윤복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만정은 박유경(김혜리 분)과의 약속에 따라 새별과 일본으로 갈 채비를 했다. 거액의 생활비를 지원해 준다는 약속도 있었기에 오만정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마침 집으로 찾아온 양말숙은 오영실이 "새별아 할머니랑 일본가자"라고 읊조리는 소리를 들었고 이에 "새별이 어디있냐"며 거칠게 항의했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그러나 오만정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오만정은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잡아땠지만 의도가 너무나도 명백했기에 양말숙의 의심을 피할 수 없었다. 뒤늦게 따라 들어온 이은봉(조혜선 분)은 "다 알고 왔다"며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예의상 물어보러 왔다. 다 알고 왔으니 새별이 어디있는지 말하라"라며 휴대폰을 들고 협박했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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