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타민B 결핍증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각 영양소 결핍으로 생기는 증후군과 병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타민은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에서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분화, 장에서의 Ca2+흡수촉진, 뼈의 발육과 유지, 항산화작용, 불포화지방산의 산화 방지 등을 돕는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극심한 피로감과 함께 피부가 건조해지며 설염, 소화계통 문제,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필수 영양소로, 비타민B 결핍증은 비타민D가 부족하여 생기는 병이므로 예방을 위해 하루 15∼20분 정도 햇빛을 받아 비타민D 생성을 돕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의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합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출혈, 전신 권태감, 피로,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이 증상이 지속될 경우 괴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철분이 부족하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철분은 혈액 생성과 체내 산소 공급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철분이 부족하면 몸의 에너지가 떨어진다. 철분 함량이 많은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콩류, 푸른잎채소 등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악화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기분이 우울해질 수 있다. 좋은 탄수화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균형있는 식단으로 체중조절을 하는것 좋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