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싱9 시즌2 우승 및 MVP 수상한 실력자
문화예술특성화학교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 실용무용과는 댄싱9 시즌2 우승 및 MVP 수상자인 안무가 김설진을 겸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M.net의 댄싱9 시즌2에서 MVP로 선정돼 ‘갓(God)설진’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는 김설진은 댄싱9 시즌3에서도 우승하며 대중들의 현대무용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MOVER의 예술감독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무용단인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의 크리에이터로서 세계 투어 중 약 3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바 있다. 아울러, 제 40회 전국 신인 무용 콩쿨 현대무용부문 특상, 제1회 CJ Young Festival 무용부문 수상, 2016 제 23회 무용예술상 연기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과 함께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독창적인 실력을 발휘해 최정상급 현대무용가로 평가받아 왔다.
2015년도에 이미 특강을 통해 서예전 실용무용과 학생들과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김설진은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실용무용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게 됐으며, 현대무용에 대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예전 관계자는 “댄서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김설진 겸임교수의 존재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나가는 데 있어 얻는 것이 무척 많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임용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무용과를 비롯한 전 학과에서 2017학년도 예비신입생 특별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