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사진 = tvN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대해 심의 상정을 확정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측은 21일 헤럴드POP에 "'꽃보다청춘' 3~4회분에 대한 심의가 오는 23일 소위원회에 상정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난 3회에서 출연자들이 가운을 입고 조식을 먹으러 간 장면과 4회 공동으로 이용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알몸으로 수영을 하는 장면, 또 일본어인 '독고다이'라는 단어를 자막으로 사용한 점이 소위원헤 상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잘나가던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는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먼저 수영장 장면이 문제가 되면서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 4일 방송된 3회분에서 멤버들이 실내 가운을 입은 채로 조직을 먹으러 갔다가 호텔 직원의 제지를 받은 것 역시 비매너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꽃보다 청춘' 제작진 측은 제송하다는 입장과 함께 재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 등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 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