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민다.
21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케이윌이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2007년 1집 앨범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일은 발매하는 음원마다 인기를 끌며 '음원 깡패'로 불렸다. 최근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에 참여, 음원 차트 상위권을 강타 중.
케이윌이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민다. 데뷔작은 '노트르담 드 파리'다. 이 뮤지컬은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곱추 콰지모토,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등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케이윌은 극중 노트르담 대성상의 종지기이가 곱추 콰지모토 역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공연 캐스팅 공지 및 오픈 전인 관계로 뮤지컬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캐스트 오픈 등 조율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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