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레 출연한 레드벨벳의 예리가 초밥에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요즘 예리가 매일 3시간마다 '연어 먹고 싶다. 연어초밥. 연어'를 외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캡처

이에 어떻게 먹냐고 묻자 예리는 “저는 연어 초밥이 나오면 간장을 살짝 묻히고 초장을 묻혀서 먹는다. 연어뿐만 아니라 초밥은 다 좋아한다.”며 초밥 마니아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웬디와 슬기는 “떡볶이”, 아이린은 “설렁탕이랑 갈비만두”가 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조이는 “김치에다가 달걀 간장밥 먹고 싶다. 저희 아빠가 잘해주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음식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즐거워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을 발매, 타이틀곡 ‘7월 7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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