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트맨 대 슈퍼맨' 포스터
사진 = '배트맨 대 슈퍼맨' 포스터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일 80%에 육박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4일 오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 감독 잭 스나이더)은 78.7%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에는 절대 강자가 없었다. '귀향', '주토피아', '널 기다리며' 등이 엎치라뒤치락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주고받았던 상황.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기록적 흥행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배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300'을 연출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트맨 역에 벤 에플렉,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출연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 2위로는 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 김희찬 주연의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가 차지했다. 그 뒤를 '주토피아', '부활', '귀향'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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