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영애의 남몰래 한 선행이 공개됐다.
24일 이영애가 뇌종양을 앓고 있는 5세 베트남 아이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 사실이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알려졌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인틀 통해 베트남 아이의 소식을 접한 뒤 "진심으로 돋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인편을 통해 3780만원이라는 수술비와 입원비를 지원했다. 소년은 이영애의 지원으로 수술을 마쳤고 종양을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북한 DMX 지뢰 도발로 크게 다친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한 공연에 써달라고 5000만원을 기부 했었다. 또 지난해 11월 열렸던 '대한민국 부사관 사랑 음악회-더 히어로스' 운영 경비 4억원 전액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되는 SBS '사임당-the Herstory'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