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민정이 정지훈에게 도시락을 싸줬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이해준 (정지훈 분)은 신다혜 (이민정 분)에게 도시락을 부탁했다.
이 날 방송에서, 도시락을 싸들고 해준을 방문한 다혜는 한홍난 (오연서 분)을 발견했다.
도시락은 전해주고, 쇼핑백 하나는 도로 가져가려고 하자 “이건 왜 다시 가져가?”라고 물었다.
다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만, 해준이 꺼내든 쇼핑백에는 갈아입을 옷이 들어 있었다.
이를 본 해준은 “고마워”라며 쇼핑백을 챙겼고, 해준은 “근데 얼굴이 왜그래? 엄청 빨개”라며 다혜에게 물었다.
다혜가 당황함을 숨기지 못하자 해준은 “갱년긴가? 아님 질투?”라고 다혜에게 물었다. 이후 다혜를 데려다주기로 한 해준은 다혜에게 카라멜을 전해주며 “이거 먹을래요? 이거 먹으면 온 몸에서 딸기향 난다”라고 말했다.
“어때? 딸기 향 나죠?”라고 묻는 해준에 질문에, 안 난다고 답하자 해준은 코를 킁킁거리며 다혜의 팔냄새를 장난스럽게 맡았다.
한편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는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생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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