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동완이 집안 대청소를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김동완이 출연했다. 김동완은 봄날을 맞아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소파와 가구를 옮기고, 카펫을 돌돌 말아 세탁을 했다. 그는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서, 집에 있을 때 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은 대청소날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나혼자산다 김동완
사진:나혼자산다 김동완

대청소의 날을 맞은 김동완은 방진 마스크에 앞치마까지 착용하는 전문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식탁 정리, 히터 청소, 에어컨 청소까지 시도하면서 집안 먼지를 박멸했다. 그는 끝없는 청소 대상과 먼지를 보며 "아무리 치워도 끝이 없다"며 고심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곳에는 먼지가 가득했다. 그는 본격적인 먼지 청소를 위해 세제를 배합했다. 일반 세제와 베이킹 소다, 식초 등을 섞은 배합 세제는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분무기에 넘쳐 흘렀다.

김동완은 어설픈 청소 실력으로 각종 필터의 먼지때를 제거하고, 세탁기 청소까지 시도했다. 세탁기 내부 청결을 위해 그는 구연산, 과탄산, 베이킹 파우더를 합쳐 세제를 만들었다.

이날 청소를 하던 김동완은 자신의 방 한켠에 마련된 다른 방을 보며 "이 방은 빨리 결혼해서 와이프 주려고 했는데, 중완이만 자고 말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은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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