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의 보고 들을 거리를 책임질 훈훈한 딴따라 밴드 멤버 라인업이 공개됐다.

25일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공명, 틴탑 엘조, 이태선이 강민혁과 함께 생초짜 딴따라 밴드로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딴따라 밴드는 극 중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서게 돼 최후의 카드로 결성했다. ‘딴따라’는 이들 밴드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릴 예정이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사진=각 소속사 제공

강민혁은 앞서 보컬 조하늘 역으로 캐스팅됐다. 공명은 줄리어드 음재 출신의 기타리스트 카일, 엘조는 명문대 재학 중인 드러머 서재훈, 이태선은 싱글대디 베이시스트 나연수 역을 맡는다.

이들은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여심저격 딴따라 밴드의 활약을 예고했다. 공명은 그간 증명한 탄탄한 연기력을, 엘조는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이태선은 50:1의 경쟁력을 뚫은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딴따라 밴드와 멤버를 발굴하고 이끌어갈 망고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지성과 매니저로 분한 혜리와의 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딴따라’ 측은 “치열한 오디션 끝에 캐스팅 된 세 사람은 뜨거운 열정과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세 사람의 연기 포텐과 케미술사 지성, 혜리와 만들어갈 환상 케미를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4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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