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출연한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이원석이 바퀴 공포증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3월 25일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우리의 흔한 풍경' 코너에서는 실력파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멍품 보컬인 멤버 이원석과 리포터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제가 돌아다니는 걸 너무 좋아해서 중국 출장가서도 무지하게 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DJ 박경림은 "이원석씨도 차 타고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하지 않냐"고 물은 것.

이에 이원석은 "저는 사실 바퀴 공포증이있다"고 장난을 치자, 박슬기는 "그럼 오늘 차는 어떻게 타고 오셨데?"라며 다소 아줌마 같은 말투로 되물었고, 옆에서 듣고 있던 DJ 박경림은 " 말투 그렇게 하지 말라. 아줌마 같다. 여기 공중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원석 역시 "차는 매니저가 끌고왔다."고 우스갯소리로 답변을 남겨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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