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케이블TV대상에서 연기 부문 인기 스타 상을 수상했다.
라미란은 2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orea CableTV Awards 2016(케이블방송대상)’에서 인기 스타 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라미란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1988'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응답하라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역대 케이블 최고 시청률 19.3%(닐슨코리아 기준)를 경신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라미라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치타여사 미란을 연기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다.
라미란은 "내 생애 인기스타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너무 사랑 많이 해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젊고 멋진 친구들이 많은데 제가 인기 스타상을 받게 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까불면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그맨 이수근도 예능 부문 인기스타 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케이블방송대상은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통합 방송대상으로, 지난해 케이블TV를 뜨겁게 달궜던 방송작품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