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래프팅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청춘' 멤버들은 래프팅을 위해 안전도구를 챙기고 강가에 섰다. 이들을 맞이한 것은 '세 자매와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급류였다.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 그리고 가장 강한 급류로 이어지는 코스였다. 가이드는 이들에게 "세 자매와 엄마의 급류엔 전설이 있다"라며 "엄마 급류는 남자들의 방문을 싫어한다. 그들이 그녀의 딸들에게 뽀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 급류로 가면 너희들을 모두 던져버릴 것"이라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곁들여 줬다.
이들은 한껏 급류를 즐기며 환호성을 끊임없이 내질렀다. 고경표는 "우리가 캐리비언의 해적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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