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애란이 강민경에게 곽희성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7시 10분부터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77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은 '많이 컸네,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김애란(구애선 역)을 만났다. 김애란은 강민경에게 "우리 강호와 떨어져. 마지막 경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김애란 앞에서 "저 강호 씨와 결혼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김애란은 강민경이 감옥에 다녀온 일, 조안(한아정 역)이 자신의 딸인 황소희(백강미 역)를 망신준 일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내가 죽어서도 너를 며느리로 못 들인다. 우리 집을 뭘로 보는 거냐"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강호 씨가 평범한 집 사람이라도 강호 씨를 택했을 것이다. 강호 씨가 양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애란은 곽희성(백강호 역)이 파양되어도 계속 사랑할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애란은 강민경이 돈을 보고 곽희성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했다.
이 사실을 곽희성이 전해 듣게 되었다. 곽희성은 김애란에게 전화해 "어머니 아름 씨는 왜 만나신 거에요"라고 말했지만, 김애란은 강민경을 '발칙한 애'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김애란의 결혼 반대 의사는 변함이 없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 분투기를 그렸다. 일일 오후 7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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