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아름다운 서울길에 관심이 모아졌다.

서울시는 최근 ‘2016년 서울 둘레길 프로그램’으로 서울 외곽을 한 바퀴 도는 8개의 코스를 공개했다. 서울길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남산, 국립현충원, 서서울호수공원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인왕산, 광진구 워커힐, 금천구 벚꽃로가 있다.

사진 : YTN
사진 : YTN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또한 눈길을 끈다.

도심에서 아름다운 숲길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는 '강남천산 숲길', '불암산 둘레길', '대모산 숲길여행', '부암동 탕춘대성 숲길', '현충원 국사봉길', '봉산숲길' 등이 있다.

서울 곳곳의 작은 숲인 아름다운 공원을 걸을 수 있는 공원길은 '강서 생태길'과 '오패산 숲길' 등이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느껴 볼 수 있는 역사 문화길 중에서는 '홍릉 수목원길'과 '도심4고궁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