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운빨 로맨스’에 황정음과 류준열이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류준열 측은 23일 "류준열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운빨 로맨스’에서 게임회사 최고 기술책임자 제수호 역을 맡았다.

사진 : 류준열 / 본사 DB
사진 : 류준열 / 본사 DB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작으로 편성된 작품이다.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와 자린고비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운빨로맨스'는 맹목적으로 점을 믿는 여자 심보늬가 수식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남자 제수호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자주인공으로는 류준열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황정음이 출연한다. 황정음은 '운빨로맨스'의 드라마 작업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주인공 점보늬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이 맡게 될 역은 ‘심보늬로 '86년생 호랑이띠 숫총각과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는 점쟁이의 말에 제택후에게 끊임없이 들이대는 황당한 여성이다. 제택후는 자기관리가 철두철미한 혼전순결주의자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역대급 짠돌이 로 등장한다.

한편, ‘운빨 로맨스’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