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리포터 하지영이 SBS '한밤의 TV연예'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지난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1년 만에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20여 년간 한밤을 지켜온 ‘조영구’와 8년간 한밤과 함께해온 하지영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하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한밤을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 ..진심 감사해요!!! 하루도 바람핀 적 없이 늘 사랑했던 한밤의 tv연예~ 이렇게 사랑하기도 힘들듯 ㅎㅎㅎ 한밤과 함께 성숙하면서 더 멋지게 살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 분 한 분 이름을 나열하기도 많은 제 담당 스타여러분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요~~늘 뭔가 부족했던 저를 애정 어린 눈으로 봐주신 시청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1995년 첫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잠정적으로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