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경이 진호에게 은비를 맡겼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서경이 하룻밤 은비와 지내겠다는 진호에 은비를 맡겼다.
순희(반효정)의 병문안을 온 성준(서도영)과 서경(이소연).
서경은 순희에게 몸은 괜찮은지 물었고, 순희는 저혈압이라 조금만 무리를 하면 어지럽다며 쉬면 괜찮아진다 말했다.
순희는 서경에게 반지는 찾았는지 물었고, 성준이 직접 반지를 보여줬다. 순희는 서경에게 마음에 드냐 물었고, 서경은 너무 과분할 뿐이라 말했다. 성준은 가끔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면서 반지를 보니 결혼이 실감난다며 반가워했다.
서경은 은비(고비주)를 진호(김승현)에게 하룻밤 보내기 위해 옷을 챙겼고, 영선(정애리)에게 별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다며 한숨 쉬었다. 영선은 이렇게 자주 만나다 헤어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인 듯 했다.
서경이 은비를 데리고 나가 진호에게 은비를 넘겨줬고, 서경은 은비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까지 걱정이 되는 듯 자리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과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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