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과 이민정이 키스를 할 뻔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김한나 (이레 분)가 신다혜 (이민정 분)에게 이해준 (정지훈 분)을 칭찬했다. 이 날 방송에서 다혜의 딸 한나가 “아저씨가 햄버거도 사 주고, 엑소 콘서트도 주고, 아저씨 짱이야”라며 해준을 언급하며 즐거워했다.

이를 들은 다혜가 “그랬구나”라고 답하자, 한나는 “아저씨는 꼭 아빠가 보낸 사람 같아”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그 날 밤, 해준이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 다혜는 거실로 나갔다.

해준을 보고 다혜는 “수고했어요 오늘, 물 마시러 나왔다가 잠깐”이라며 어색하게 말을 했다.

사진: SBS '돌아와요 아저씨'
사진: SBS '돌아와요 아저씨'

이에 해준은 다혜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아 피곤해”라고 말했다. 다혜는 이는 과거 김영수(김인권 분)가 자주 하던 스킨십임을 기억했다. 이어 해준은 “요며칠 바빠서 말하는 걸 까먹었는데, 보고 싶었어 아줌마”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려고 시도했다.

다혜는 키스를 하려는 해준의 얼굴을 피하며 “쉬세요”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는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생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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