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종영한 가운데, 차예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늘 50회의 마지막. 그동안 화려한유혹 강일주로 살아온7개월을 마무리하려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차예련은 흰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차예련은 소속사를 통해 "7개월 동안 함께 해준 모든 스텝, 연기자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강일주를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동고동락해온 제작진과 연기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 마지막 회에서는 강일주(차예련)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일주는 신은수의 딸 홍미래를 위험에 빠뜨린 죄로 제 발로 구치소에 들어갔다.
이후 자신을 찾아온 진형우에게 "16년 전, 그 문서 훔쳐서 은수 가방에 넣은 거 진심으로 사과할게. 그 때문에 모든 비극이 시작됐어. 정말 많이 미안해"라며 자신의 죄를 뉘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