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사진=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과 이태환이 함께 한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가 포착됐다. 라미란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에서 현세로 역송된 이해준(정지훈 분)과 한홍난(오연서 분)을 관리하는 리라이프 센터의 메신저 마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타고난 연기력을 토대로 친근하고 코믹한 표현력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최승재(이태환 분)를 멀리서 바라보는 장면을 앞두고는 양 손을 볼에 댄 채 수줍은 듯한 얼굴을 지어 보이는 등 해당 장면에 대한 각종 애드리브를 미리 선보인 것.

특유의 친화력은 연일 이어진 촬영으로 지쳐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기도 했다. 천연덕스러운 리얼한 표정으로 인해 촬영 도중 이태환이 박장대소를 터트리면서, 잠깐 촬영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을 정도. 대기 시간에도 이태환과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사 측은 “라미란이 촬영을 하는 날이면 항상 현장에 웃음꽃이 핀다. 라미란의 털털한 성격과 타고난 애드리브 실력 때문에 같이 촬영하는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11회는 오는 30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