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명단공개’ 김태희와 이하늬가 연예계 동문 파워 7위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 연예계 동문 파워! 당신이 몰랐던 의리의리한 별들의 모임이 전파를 탔다.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스키 주장으로 활약했던 김태희는 이하늬가 스키부로 들어오면서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한다.
이하늬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던 태희언니가 제가 놀러간 모습을 보고 연예인 활동을 해보라고 했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하늬는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됐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지금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이하늬가 출연 중인 뷰티 프로그램에도 김태희가 출연을 하기도 했다. 또 서로 작품을 할 때는 서로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의 우정을 과시한다고 한다.
또한 이들 외에도 K본부 아나운서 출신이었던 오정연 또한 동문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6'는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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