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들호가 노숙자 신세가 됐다.
28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가 노숙자 신세가 돼 세상과 완전히 단절했다.
장해경(박솔미)는 구치소에 수감된 조들호(박신양)에게 뇌물혐의를 뒤집어 씌웠다.
그로부터 3년 후, 이은조(강소라)는 바쁜 출근시간 엘리베이터를 잡기 위해 뛰어가고, 신입답게 갖은 일처리를 다하게 되는데 대포통장을 빌려준 사람을 찾으라는 선배의 지시에 이은조는 당황하지만, 이내 노숙자들에게 물어보며 그를 찾아나선다.
이은조가 찾아낸 사람은 노숙자로 변한 조들호였고, 조들호는 다른 노숙자들과 마찬가지로 무료 급식을 하기 위해 줄을 선다. 배식을 받은 조들호에게 다른 노숙자들이 찾아와 과거 검사지 않았냐면서 억울함을 토로하는데, 조들호는 그냥 조용히 피할 뿐이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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