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레드벨벳이 타이틀곡 '7월 7일' 안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김신영이 ‘타이틀곡 7월 7일의 의미가 궁금하다’고 하자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도 처음에 7월 7일, 7월 7석 헷갈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유니크한 댄스곡을 예상했는데 깜짝 놀랐다. 그래서 선공개곡이고 댄스곡이 있을 줄 알았다’고 하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도전했다.”고 답했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에 안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있다. 전에 비하면 리듬 타는 수준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율동 수준의 안무라고 하자 아이린은 “너무 편하다. 그전에는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을 발매, SBS MTV '더쇼'와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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