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한밤의 TV 연예' 종영 소식으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는 하지영의 아쉬운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24일인 오늘, 리포터 하지영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한밤을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 진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밤의 TV연예' MC이자 SBS 간판 아나운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장예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하지영은 "하루도 바람핀 적 없이 늘 사랑했던 한밤의 tv연예~ 이렇게 사랑하기도 힘들듯. 한밤과 함께 성숙하면서 더 멋지게 살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라며 그 동안의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이어 "한 분 한 분 이름을 나열하기도 많은 제 담당 스타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요~~늘 뭔가 부족했던 저를 애정 어린 눈으로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동안 시청해준 시청자들과 제작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미모때문에 챙겨본 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한밤의 TV 연예가 종영이라니 정말 아쉬워", "갑자기 왜 종영한거죠? 믿을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5년 2월9일 첫 방송 이후 약 21년간 수많은 스타들의 소식을 전해온 SBS '한밤의 TV연예'가 23일 방송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