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쿡가대표’ 팀이 일본팀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2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일본 오사카에서의 치열한 한일전에서 3연승 끝에 아쉬운 1승을 내주는 ‘쿡가대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과 한 팀을 이뤘던 최현석은 요리 종료 후에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5분의 촉박한 시간동안 음식의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 점이 못내 걸렸는지 대결 이후에도 최현석의 얼굴은 밝은 기색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일본 현지에서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판정단은 3대2로 일본팀에 승리를 안겼다 일본팀의 음식에 한 표를 던진 판정단은 “처음에 접시가 놓였을 때 너무 예뻤다”며 “재해석을 하는데 좀 더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판정단은 “딱 보면 타코야끼로 안 보이는데 새로운 식감의 타코야끼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1승에 거둔 일본팀은 “한국 팀도 맛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쿡가대표’ 팀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 일본팀 셰프는 “정말 다행입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다소 어눌해진 발음에 안정화은 “발음도 잘 안되요”라며 감격에 벅찬 일본팀을 지적했다.
이에 일본팀 셰프는 “그래도 뭐 월급이 오르니까”라며 월급까지 내걸린 경기 결과에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연 최현석은 “머릿속에 있던 디테일들이 많이 깨졌어요”라며 승부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연장전에 돌입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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