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달래 효능에 관심이 모아졌다.
작은 마늘이라고 불리는 달래는 봄철 식탁에서 입맛을 돋게 한다.
달래는 탄수화물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갈수록 소비량이 늘고 있다. 100g의 달래에는 비타민 C가 한국인 권장 섭취량의 33% 가량 포함돼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는 법이 눈길을 끈다.
야식증후군으로 불리는 야간식이증후군 뜻은 저녁 식사 후 과식, 불면증 그리고 아침 식욕 저하로 이어지는 질환인데, 수면 중에 식욕을 느껴서 깬다든지, 저녁 7시 이후에 하루 섭취 열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를 말한다.
야식증후군으로 야식을 참기 힘들 때는 감자칩과 사과칩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감자와, 사과를 얇게 썰어서 물기를 제거해 준다, 전자레인지에 1분 간격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내면 1인분 칼로리가 감자칩은 110칼로리, 사과칩은 130칼로리에 불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감자와 사과는 부신피질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기를 달래줄 보다 든든한 야식이 필요하다면, 양배추 두부찜도 좋다.
두부를 으깨서 물기를 제거한 뒤, 파프리카와 미나리를 잘게 다져 넣고 섞어준 다음, 양배추에 넣고 돌돌 말아서 7분 정도 쪄주면 된다.
특히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는 소화도 잘 되는 만큼,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이밖에도, 우유 한잔이나 토마토는 포만감을 주면서 위에 부담이 없고, 호박죽 같은 따뜻한 죽 한 그릇은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