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에 정릉 집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9회에서는 진숙(박순천)이 병원에 입원하며 가족들이 알게 됐고, 이에 수경(양진성)은 정릉 집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태(서하준)와 오영심(이재은)은 집으로 돌아가자고 진숙을 타일렀다. 현태는 “저희랑 같이 가요. 어머니 안가시면 저희도 안 갑니다. 어머니가 제 방에 영채 사진 치우셨죠? 옛날에 영채한테 약속했어요. 저한텐 장모님이 아니라 어머님이에요.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아요.”라며 손을 꼭 잡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에 진숙은 “알아. 나한테도 자네 아들이야. 둘만 잘 살면 돼. 진심이야.”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에 수경은 어머니를 모시고 올라가서 당분간 정릉 집에서 지내자고 제안했다. 평창동 집은 자신이 설득할 테니 어머니를 위해 정릉 집에 들어가자고 하며 현태를 위로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이 여긴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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