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동과 승기가 애정행각을 부렸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승기는 서동을 만난 것이 복권 1등에 당첨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닭살 돋는 멘트를 날렸다.
서동(김규선)은 계산기를 두드려보더니 이번 달도 돈이 모자란 사실에 한숨을 쉬었고, 승기(여의주)에게 통장에 7천원이 남았는데 어디로 치킨을 먹으러 가냐며 소리를 높였다.
서동은 승기에게 남은 7천원으로 복권을 살까 물었고, 승기는 서동에게 하고 싶은 게 뭐냐 물었다. 서동은 하고 싶은 게 많다면서 30억에 당첨된다면 통장에 넣어놓고 당첨된 적도 없는 사람처럼 살거라며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생각했다.
승기는 이미 복권 당첨이 됐다면서 "난 이미 1등 복권 당첨이잖아. 차서동이랑 결혼해서"라며 애정행각을 부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과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