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 리그’에서 박쥐의 위험성에 대해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를 주제로 전세계 과학자들이 꼽은 인류재앙 1위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신영 요원은 어둠의 사냥꾼 박쥐에 대해 설명했다. 전세계 포유류 종 중 20%를 차지하는 박쥐는 초음파를 발산할 때 나오는 분비물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에 치명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열대우림 지역 과일을 먹고 사는 박쥐를 언급하며 과일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기후변화로 서식지 잃은 박쥐와 과일을 공유한 공물들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 될 확률이 높다고 전하며 국내에 서식하는 박쥐 중 과일을 좋아하는 박쥐는 없어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대섭 요원은 바이러스 감염에 박쥐가 위험한 까닭에 대해 전했다. 박쥐는 10만 -200만 마리가 집단으로 거주하기 때문에 한 마리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00만 마리가 한꺼번에 노출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대섭 요원은 박쥐는 비행시 40도 이상의 체온을 보일만큼 체온이 높기 때문에 박쥐몸에서는 독한 바이러스가 생존한다고 밝히며 “강한 바이러스 양성소가 박쥐”라고 설명했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본격 무비올리지(movie+knowledge) 프로그램으로 김일중, 김새롬이 대한민국의 핫한 현안들을 젠틀맨들과 풀어본다.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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