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식을 줄 모르는 '태양의 후예' 열풍이 시청률로 증명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는 전국기준 31.6%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수목극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9회 방송분이 기록한 30.4%보다 1.2%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윤명주(김지원 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서대영(진구 분)과의 더욱 애틋한 사랑을 예고했다. 그 결과 ‘태양의 후예’는 2회 연속 30%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목극 2위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게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된 4회는 4.5%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3회 방송분이 기록한 3.6%보다 0.9%P 상승한 수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내준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1%를 기록했다. 지난 8회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0.6%P 하락하며 역시 자체최저시청률을 찍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