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SBS ‘딴따라’를 통해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한다.

엘조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에 드러머 서재훈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티오피미디어
사진=티오피미디어

서재훈 역은 명문대 수시 입학까지 따 놓을 정도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공부 벌레지만 호기심에 시작한 드럼에 재능을 발견한 인물로 감성과 지성을 두루 갖췄다.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신석호(지성 분)에 의해 ‘딴따라’ 밴드에 합류한다.

그간 tvN ’꽃할배 수사대’, OCN ‘실종느와르 M’, 일본 영화 ‘절벽 위의 트럼펫’(한상희 감독)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온 엘조는 이번 ‘딴따라’를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엘조는 “‘딴따라’ 출연이 확정 나고 서재훈이라는 캐릭터를 만났을 때 고등학생 시절 외국에서 음악에 대한 꿈을 숨기고 공부에만 매달렸던 저의 모습과 많이 닮아 보였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서재훈에게 더 애착이 가고 정이 생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꿈과 희망이 녹아 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사랑 받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배역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성, 혜리, 강민혁, 채정안, 전노민 등이 출연하는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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