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양세찬과 박나래가 이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D사는 박나래와 양세찬이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을 패러디한 광고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나래와 양세찬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을 연상시키는 군인과 의사로 변신해 서로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앞서, 박나래와 양세찬은 '라디오스타' '우리 결혼했어요4'등에 동반 출연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양세찬을 짝사랑했었다고 돌직구 고백을 했으며, 양세찬은 이를 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사의 마케팅 관계자는"변신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박나래씨가 이번 촬영에서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여주인공으로 변신, 절친 개그맨 양세찬씨와 특급 케미를 뽐낼 예정"이라며 "촬영 현장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모든 스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두 분의 영상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9화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과 함께 시청률 30.4%(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