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엑소가 '판타스틱 듀오' 황금 라인업을 채운다.

엑소는 오는 31일 '에브리싱' 어플에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의 예비 시청자들과 만난다. 누구나 듀엣이 돼 함께 부를 수 있다.

사진=SBS
사진=SBS

최근 진행된 사전 촬영에서 엑소 멤버들은 '판타스틱 듀오' 최초로 셀카봉을 들고 '으르렁' 녹음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카메라에 눈을 맞추며 다양한 리액션과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이는 '남친짤'로서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는 평.

제작진은 "엑소의 모든 멤버가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무척 만족스럽다. 시청자 분들도 기존의 가수와는 다른 듀엣 호흡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판타스틱 듀오'는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된다. 엑소 출연분의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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