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강준이 YB 생존에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25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이날 206회에는 24기 멤버들 전혜빈, 홍윤화, 조타, 산들, 서강준, 고세원 등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홍윤화, 서강준, 산들, 조타로 구성된 YB팀은 젊은 피로 들끓었다. 네 사람은 보트에 올라타 생존지로 향하는 길에 춤과 노래를 부르며 넘치는 흥을 감추지 못했다.
서강준은 "20대끼리만 있으니까 친구들끼리 배낭여행 온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우리 잘 할 수 있어! 확신에 차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당시의 각오를 전했다.
패기에 들뜬 YB 팀은 먹거리와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에덴정글에 도착했다. 서강준은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양말을 물에 적셨고, 그런 강준이를 위해 홍윤화가 나섰다. 홍윤화는 서강준을 챙기며 양말에 수건까지 챙겨주었다. 그런 홍윤화에 서강준은 "누나, 엄마같다"라고 말하며 감동했다.
이어 네 사람은 에덴정글의 내부로 들어갔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정글 숲속에서는 망고가 발견되었다. 덜 익은 망고를 먹은 산들은 "레몬인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신 맛에 놀랐다. 브레드프루트도 발견되었다.
이 과정에서 서강준은 유려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말레이시아로 1년 7개월 정도 유학을 다녀왔다.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을 들었다."라고 인터뷰했다.
한편, '정글의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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