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생활패턴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막내딸 하령이를 위해 출연한 프로게이머 임요한, 배우 김가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가연은 VCR화면을 통해 병원까지 찾으며 어렵게 가진 둘째 딸 하령이에 무한애정을 쏟는 열혈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출연진들은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막내딸 하령이의 모습에 아빠 미소를 지어보이며 “귀엽다”는 감탄사를 앞 다투어 했다. 김가연은 주방으로 제작진을 안내하며 남편인 임요환에게는 소홀해도 딸 하령이를 위해서는 매일같이 신선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든다고 털어놨다.

주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김가연의 품에 안긴 하령이는 김가연의 팔을 깨무는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령이의 탄생 이후 임요한에 소홀해졌다는 김가연의 말과 달리 냉장고에는 임요한이 즐긴다는 고기가 한가득 들어있어 여전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김가연은 이어 한 방의 문을 열며 “하령이하고 엄마 방이에요”라고 소개해 의문을 자아냈다.

하령이와 김가연이 한 방을 쓴다면 임요환이 어디서 자냐며 출연진들은 의문스러워했다.

김가연은 하령이와 지내는 방이 원래 침실이었다고 밝히며 “사실 애기 아빠랑 라이프 사이클이 너무 안 맞아서 이렇게 지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미 아이가 있는 출연진들은 김가연의 말에 동의하며 “유부남들은 뭔지 알고 있다”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결혼에 크게 한 몫을 한 윤정수의 일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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