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지원과 스완이 이별의 준비를 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지원과 스완이 마지막 이별을 했다.
지원(이진욱)과 스완(문채원)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만났다.
지원과 스완이 춤을 추기 시작했고, 스완은 슬폰 표정을 지었다가도 지원의 얼굴을 마주할 때는 금방 웃는 얼굴로 지원을 향했다.
그때 아이들이 가짜 눈을 뿌리기 시작했고, 지원은 스완에게 선물이라 말하고는 웃었다.
지원은 자는 스완을 확인한 뒤 인식표를 목에 걸었다. 그러나 스완은 자고 있지 않았고, 지원이 나가자마자 지원을 향해 뛰었다. 스완은 지원에게 "갈거야? 정말 갈거야?"라며 "다시는 여기 넘어오지마, 내가 어디에 있던 찾아오겠단 말도 취소하고 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스완은 지원의 입에 입술을 맞췄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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