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썰전’ 유정현이 화제를 모았던 선거 안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의 2부 코너 ‘썰쩐’에서는 유정현이 출연해 과거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선거 운동을 했던 경험담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김도연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의 선거 안무가 화제를 모았다. 이 안무는 대체 누가 짜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정현은 “정당 공식 로고송 같은 경우는 정당에서 안무CD를 배포해준다. 하지만 후보의 개인적인 로고송은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제작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과거 여러 차례 방송을 함께 했던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에게 부탁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유정현은 “그런 적은 없다”며 “선거 유세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90%는 당원이다. 사실 일반인은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현은 “당원들끼리의 자체적인 붐업의 의미고 상대방에 대해 기죽지 않는 의미로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부분에 큰 투자를 하진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정현은 유권자들의 연락처를 확보하는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