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안재홍의 저질체력이 드러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래프팅 이후 산으로 오르는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래프팅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해 계곡을 올랐다. 모두 동시에 출발했지만 도착 순서는 제각각이었다. 앞서 가던 안재홍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뒤처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류준열이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갔다.
그의 체력에 감탄한 제작진에게 류준열은 "매주 축구를 한다"라며 "형들과 함께 공을 찬다"라고 체력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후 정상엔 박보검과 고경표, 류준열이 도착했다. 그러나 안재홍은 중턱에서 자신 스스로와 싸움을 하고 있었다. 무거운 보트를 들고 오르는 가이드들에게 길을 양보해주면서 안재홍은 "나 짐이 너무 많아서 무겁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안재홍은 "제작진 덕분에 경치도 보고 좋았다"라며 자신이 늦은 이유를 제작진에 돌려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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