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타가 정글에서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2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YB팀 멤버들인 서강준, 조타, 홍윤화, 산들이 분리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네 사람 중 리더 격인 사람은 조타였다.
서강준, 홍윤화, 산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조타가 족장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홍윤화는 조타에 대해 "조타잔이다. 못하는 게 없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조타는 YB 멤버들의 응원을 받아 나무를 올라타 코코넛 열매를 채집했다. 그는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는 일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따온 코코넛 열매를 나무에 쳐서 껍질을 갈라냈다. 그러나 그는 칼로 껍질을 까내다가 손을 찌르고 말았다.
앞서 OB 팀 멤버들인 고세원, 김병만, 전혜빈은 20대로 구성된 YB 족에 우려를 표했다. 김병만은 "젊은 패기에 흥분해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 말은 현실이 되었다. 조타는 맥가이버 칼의 뒷면에 다리를 심하게 찔려 깊은 자상을 입었다.
홍윤화와 서강준은 조타의 상처를 보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조타는 상처 부위를 봉합하는 과정에도 덤덤하게 임하며 직접 손수건으로 지혈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이 걱정할까봐 되려 미안해하기도 했다.
홍윤화는 "바지가 다 뜯어지고, 살이 벌어져서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인터뷰했다. 조타는 "(당시) 혹시나 폐가 될까봐, 어렸을 때부터 단체생활 하면서 그랬듯이 괜찮다고 말했다."라고 인터뷰했다.
한편, '정글의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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