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썰전’ 유정현이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비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의 2부 코너 ‘썰쩐’에서는 유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18대 국회의원에 당선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는 “당선 비결이 얼굴이라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현은 “그럼 얼굴을 이용하지 엉덩이를 이용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정현은 “세어보진 않았지만 아나운서 시절부터 결혼식 사회를 천 번은 본 것 같다”며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아나운서니까 주위에서 많이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현은 “국회의원 선거 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우리 친척 결혼식 사회 봐줘서 고맙단 얘기였다”며 “우리 친척 결혼식 사회도 봐줬는데 당연히 뽑아줘야지 라는 얘길 들었을 때 당선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유정현은 “무조건 손을 잡고 안 놓는 것도 비결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정현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을 했고 19대 당시에는 컷오프를 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유정현은 선거 운동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 잡았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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