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송경아가 고벽돌 시공을 셀프 작업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tvN 인테리어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이 방송된 가운데 송경아가 자신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송경아는 '벽돌은 오프라인으로 쇼핑해라'라고 말하면서 세 번째 인테리어 노하우를 말했다.

이날 방송된 14회에서 송경아는 '고벽돌'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구매했고, 직접 손으로 시공을 해서 짜 넣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셀프 고벽돌 시공에 있어 작업 인부들이 해주지 않아서 직접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그는 초보로서 고벽돌 시공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그래서 인터넷 대신 오프라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벽돌의 경우, 실제로 보지 않으면 사진하고 다를 수도 있어서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시멘트 비용 3만 원, 고벽돌 50만 원 어치가 들어 총 53만 원에 '고벽돌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했다.

이날 방스타로 출연한 모델 송경아는 "아는 것이 힘이다. 시공에 관련된 정보를 공부해야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자신이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내 방의 품격' 방송을 돈 주고 다운받아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출연자 중 오상진은 "그렇게 돈을 아끼는 분이 이 방송을 다운받아 본다니까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공의 순서를 소개했다. 새시 시공, 전기 시공, 모든 설비, 목공 시공, 바닥 시공, 문 시공의 순서대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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